중국 쓰촨성 지진
중국 쓰촨성(사천성) 규모 5.6지진 발생, 미국 아이다호주(보이시 북동쪽 지역)도 6.5지진 발생
4월 1일 오후 8시 23분 중국에 또 하나의 재앙이 하나 왔다. 바로 지진! 그것도 규모 5.6강도의 지진.
우한 코로나19(코비드19) 사태로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예민한 상태에서 예전부터 지진이 자주 발생했고 피해가 큰 중국 쓰촨성, 즉 중국 사천성에 이날 발생한 지진 진원은 북위 33.04도, 동경 98.92도 지점이며 깊이는 10㎞다.
현재 긴급으로 관계자들을 파견하여 조사중이나 지진이 일어난 쓰촨(사천) 석거현(스취현) 마을은 인구밀집도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피해는 별루 없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나 현재 집계중 입니다.
지진 형태로 보아서 또 이어서 또 다른 지진이 올 것 같지는 않아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당국은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와 동시에 같은 날 같은 2분 차이로 미국 보이시 북동쪽 지역에 (미국 아이다 호주) 중국 사천성 지진보다 높은 6.5 강도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아직 피해집계는 보고된 것이 없습니다.
한국도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니 코로나로 예민하고 불안한데 평화롭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코로나가 빨리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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